10년전 오늘은 큰 아이와 박물관에 갔었나 보다...
페북은 과거의 오늘을 기억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제공해준다.
요즘 같으면 아빠만해진 아들과 서먹할 지경인데...이 사진 보니까, 한없이 아까운 내 아들이구나...
사랑한다 큰 찬이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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