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와 트리플B1 차례로 로드, 릴, 낚시 가방 사용기 올라갑니다. 참 어릴때 부터 낚시 좋아했는데.... 애들 어릴때는 꿈도 못 꾸다가 이제 큰 아이가 11살이 되니 여유도 생기고, 같이 다니고도 싶고.... 장롱속의 뚱뚱한 낚시 가방 세트 말구, 언제나 물만 보이면 펴 볼 수 있는 워킹 루어 낚시가 너무나 하고 싶던 차에... 전천후 텔레로드 두대(다이와 BBB, 썬더숏텔레)는 내꺼, 유정에서 나온 165 컴텔레는 유찬이꺼로 몇개월째 들고 댕기고 있습니다. 자세한 사용기는 천천히 올리도록 할께요. 2018. 2. 19. 이전 1 다음